"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것처럼"은 누구의 시?
인터넷에 떠도는 시의 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Dance as if no one is watching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Love as if never been hurt.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Sing as if no one is listening.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Work as if no money is needed.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Live as if it's the last day of your life.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알프레드 D 수자(Alfred D. Souza)그러나 위 시를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한국인이 작성한 글이 대부분입니다. 극히 소수, 영어권에서 확인되는 출처에는 https://..
가짜 정보 정정합니다.
2020. 4. 19. 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