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 게임 개발] 6일차

Catmull-rom 보간에서 자꾸 카메라가 튀기는 현상의 원인을 발견했다~ 야호!

오브젝트의 움직임은 1초에 16번 갱신되고, 프레임은 지맘대로 갱신되기 때문에.

오브젝트가 갱신될때 마다 현재 이동속도를 저장해둡니다. 그래야 프레임 렌더링시에 보간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근데 문제는 Catmull-rom 보간할때 회전속도를 얻어내기 위해서 1초 후의 보간값이랑 현재 보간값을 이용했는데, 이게 화근이었습니다. 1/16초 후 보간값을 이용해서 바른 결과가 나오겠지요...ㅋㅋ

그것 보다 오늘의 작업은... 모델링이 절반ㅋ. 로폴은 어렵더군요. 저놈이 900폴리곤입니다. (아 발적화)

오늘의 작업내역

* 빌보드 기능 추가

* 스카이박스 기능 추가

* 카메라 튀기는 버그 해결

* 새로운 모델링ㅋ

앞으로 할 일

* 노말 매핑 셰이더 작성

* 게임 오브젝트 시스템 구축

* 맥스 스크립트 보완